출처는 통계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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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청
kostat.go.kr
이런 자료도 있구나~
통계청은 브레인 집단일듯 ? 이런것도 결정하려면 열심히 연구하셔야겠지!
순환 기준일을 미리 알려준다면,
투자 결정에 도움이 될거 같았음.
그러면 기준일이 언제인지 실시간으로 안다면 대박이겠지만
20년 5월을 설정한다는 것을 23년 3월에 알 수 있었음.
3년 지나서야 그때가 저점이었다는걸 안다는건가
저때 경기는 안 좋았지만 부동산은 오른거같은데 왜 올랐을까?
일단 주식시장은 경기 하락세로 설정한 저 시기에 실제로 내렸는데 (코스피 지수 기준으로 봤을 때)
* 코스피 : 17년겨울부터 하락 ~20년 3월 저점 찍은 후 4월에 다지고 5월부터 돈이 풀려서 올라오기 시작
부동산도 실질구매력이 중요하다고 하던데,,,,,
부동산도 경기가 좋아야 오르는거 아닌지??? '
경기가 안 좋은 위 시기에도 부동산은 올랐는데, 2020년 7월 이른바 '임대차 2법' 도입으로 계약갱신청구권이 생긴게 전세발 매가상승을 부른건가?
왜 부동산이 경기가 안 좋던 시기에도 올랐을까? 실질구매력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낭?
// 왜냐면, 당시 금리는 꽤 낮은 축이었고 2017년도부터 대출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- gdp 대비 개인 부채 높아진 추세.
그러면 경기랑 상관없이 오를수도 있넹?
// 앞에 쌓인게 어떻냐에 따라 다르다. 2013년~2017년까지 가치가 올랐는데, 가격이 그에 비해 안 올랐다면 가격이 올라가야할거다. 거기에 촉발제가 15년 대출금리 인하.
가치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?
// 기준연도 대비 GDP 성장률 등을 봐야함. 그래서 gdp 대비 부채율 보는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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